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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철 필요한 행동요령

현재 2023년 가을 학기 대학입시 시즌이 한창이다. 조기전형 원서 마감일은 대체로 11월 1일 또는 11월 15일이다.

1곳 이상의 대학에 조기전형(EA, ED) 으로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컬리지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이 얼마나 작문에 강한지, 부모, 형제자매, 교사, 카운슬러 등 타인의 도움을 받는지 여부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덜 걸릴 수도 있다.

커먼앱(Common App) 메인 에세이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대학별 추가 에세이(Supplemental essay)는 학교 별로 학교에 대한 리서치와 실제 라이팅이 포함된다. 일부 대학은 추가 에세이를 요구하지 않는다. 대부분 탑 대학들은 추가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UC의 경우 한 원서로 모두 9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UC의 경우 학교가 제시한 prompts에 맞게 4개의 에세이를 작성해야 한다.

물론 에세이를 작성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에세이가 전부는 아니다.  교사 및 카운슬러 추천서를 확보하기 위해 브래그시트 또는 레주메도 만들어야 하고, 학교에서 대학에 보내야 하는 성적증명서도 챙겨야 하고, 필요하면 동문 인터뷰도 해야 하고, SAT, ACT도 치러야 하고,  FAFSA, CSS Profile 등 재정보조 신청서류도 작성해야 하는 등 정말 할 일이 많다. 대입원서도 학생이 단독으로 작성하고 ‘Submit’ 버튼을 눌렀다간 크게 후회할 수 있다. 부모나 입시를 치러본 경험이 있는 선배 등 믿을 수 있는 성인이 꼼꼼히 교정을 봐주는 것이 좋다.

대학입시 시즌에는 무엇보다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주 단위로 일을 쪼개 차근차근 일을 처리해야 한다. 아직도 교사나 카운슬러 추천서 인비테이션을 커먼앱을 통해 보내지 않았다면 서둘러야 한다. 한두 번 치른 SAT나 ACT에서 기대한 것보다 낮은 점수가 나왔다면 미루지 말고 최대한 빨리 시험을 다시 보도록 하자. 입시철에는 모든 상황에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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