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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ollege

UC의  저소득층, 중산층 학생 재정 지원 강화

UC는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 고교생 또는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책임져야 하는 총비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용이 갑작스럽게 오르면 가정들은 대책을 세우기가 어렵다. UC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입생을 대상으로 ‘등록금 모델’을 도입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신입생은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최대 6년 동안 같은 금액의 등록금을 낼 것이라고 예상하면 된다. UC 학생 중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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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의 대학에 지원하는게 좋을까?

대학 지원시 학교리스트를 정하고 얼리 액션 (EA), 얼리 디시전(ED), 제한적 얼리액션(REA)등 전략을 세워 얼리 학교선정 및 정시학교를 선정하는 일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작업이다. 관심이 있는 대학들에 대해 충분한 리서치를 해야 할 뿐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학교가 어디인지 잘 살펴봐야 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정해진 숫자는 없지만 학교 숫자와 리스트는 학생 각자 원서 준비에 어느정도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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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철 필요한 행동요령

현재 2023년 가을 학기 대학입시 시즌이 한창이다. 조기전형 원서 마감일은 대체로 11월 1일 또는 11월 15일이다. 1곳 이상의 대학에 조기전형(EA, ED) 으로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 컬리지 에세이를 작성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이 얼마나 작문에 강한지, 부모, 형제자매, 교사, 카운슬러 등 타인의 도움을 받는지 여부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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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 지원 팁

▶ 2022년 10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달간 접수… 남은 기간 활용 완벽하게, 모든 캠퍼스보다 성향·전공맞는 2~4곳 지원 ▶ 캠퍼스별 신입생 스펙 확인후 합격 안정권 위주로, SAT 점수 의무는 아니지만 제출하면 사정관 리뷰 많은 학생들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UC 원서 마감이 11월 30일이다. UC는 캘리포니아 뿐 아니라 서부를 대표하는 전국적 명문 주립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원자는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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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ociety is so focused on race that it is blind to class

ffirmative action in American college admissions may be about to end. On October 31st the Supreme Court heard two cases in which lawyers argued that the current practice—which allows universities to favour applicants of some races over others—violates civil-rights laws and the constitution. Judging by the sceptical questioning of the conservative justices, who thanks to Don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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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학교의 역사상 가장 높은 지원자수

2022년 가을 학기 입학통계로 밝혀진 University of California 154년 역사상 가장 높은 지원자수를 기록했다. 2022년 2월 24일 The University of California는 record-breaking 지원자수를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신입생의 숫자가 210,840으로 2021년의 203,700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지원자수는 UC Berkeley 112,846명, Los Angeles 139,490 명, San Diego 118,410명 Irvine 107,952명 등이었고 합격률은 학교별로 Berkeley 14.5%, LA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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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 합격 트렌드로 바라본 대입 트렌드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 2022 가을학기 합격자 4명 중 3명은 소수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미국 내 많은 명문 대학들이 학생 선발에서 표준화시험 점수를 고려하지 않고 다양성(Diversity) 을 확대하고 있는 입학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해 흑인과 히스패닉,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학생의 국내 명문 대학 진학률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UCS 역시 올 가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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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감한 한국인 유학생 숫자

지난 6일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발표한 ‘2021년 학생 및 교환방문자 정보시스템(SEVIS) 유학생 통계’에 따르면 미국내 한인 유학생(대학교 이상)은 5만8787명으로 전년 2021년 대비 9430명(13.8%) 감소했다. 2020년 18.9%(1만5854명)의 감소폭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2년 동안 2만5284명이 줄어든 셈이다. 한국 유학생 중 유치원부터 고등학교(K-12)까지인 ‘조기유학생’은 2021년 4288명으로 전년도 5427명에 비해 약 21% 줄었다. 한편, 2021년 미국 전체 유학생(학생(F)·직업연수(M) 비자 소지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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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립대 (UC) 학비 인상 보류 및 In-State 신입생 확대

캘리포니아 주지사 Gavin Newsom이 5/13에 발표한 2022-23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립대 (UC)에 내년도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억 7300만 달러가 배정 되었다. 이는 일반 기금 2억 5000만 달러 외에 지원금 9900만 달러뿐만 아니라, 기후 연구와 난독증 연구 및 캠퍼스 건물 보수 등 기타 관리를 위해 1회성 지원금으로 2억 9500만 달러도 별도로 받게 된다. 주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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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재정 보조 (FA) 많이 주는 대학 순위

진학 서비스업체 프린스턴 리뷰의 최근 2020-21 학년도 미국 650개 대학의 학생들과 입학사정관을 통해 “College Hopes & Worries survey)” 2022 칼리지 설문조사를 실시해 재정 지원을 가장 많이 해준 사립대와 공립대 각각 5곳을 발표했다. Private University중 에서는 1위 Princeton University (연간 비용 7만 4190달러 중 재정지원 장학금 규모가 6만 1928달러) 이는 실제 학생 부담 비용은 1만 2262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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